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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첫 승의 기쁨은 오늘까지만, 내일부터 다시 준비하겠다."
이날 승리 후 이 감독 대행은 "다음 주 홈경기가 서울 전이다. 일단 승리는 오늘까지만 취해있고, 내일부터는 다시 서울전을 준비하겠다.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홈에서 팬들에게 첫 승을 안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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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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