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의 공격 핵심 윌리안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아스널과 토트넘과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첼시에서 계약이 풀리는 시점에서 아스널과 토트넘과 (협상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Willian's agent insists he has NOT spoken to Arsenal or Tottenham as he prepares to leave Chelsea on free transfer)'고 보도했다.
윌리안 측은 '(이적에 관한)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하지 않았다'며 '프리미어리그에 남기를 원하고 다른 리그에서 뛰는 걸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