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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비수 디오고 달롯(맨유)이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킥력을 자랑했다.
달롯은 개인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 이 훈련에는 페르난데스와 프레드도 참가했다. 달롯은 동료들 앞에서 날카로운 킥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달롯의 킥력에 페르난데스가 놀라움의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메트로는 '달롯은 EPL 재개를 앞두고 팀 복귀 예정이다. 슈팅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수비수지만 윙어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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