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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검사가 진행될 때마다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과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재개될 수 있을까.
그러나 EPL 측은 6월 중순 리그 재개를 계속 추진 중이다. 정상적인 훈련도 허용될 전망이다. 지난 19일부터는 최대 10명 정도로 단체 훈련마저 허용됐고, 신체접촉도 최소한도로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계속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리그 재개 논의가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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