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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왕년의 골잡이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48)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현 삼프도리아 감독(68)을 공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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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로만 시대에 접어들어 전혀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막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스타 선수와 전도유망한 감독 조세 무링요를 '폭풍영입'하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차지했다. 라니에리 감독이 스템포드 브릿지를 떠난 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에서 각각 5차례 우승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럽 유로파리그도 제패하며 유럽 빅클럽 반열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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