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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재건 선수 골 예감은 적중했는데 비겨서 아쉽다."
득점한 이재건에 대해서는 "기량 두루 갖췄다. 비록 경기장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다. 오늘 이재건 선수가 득점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맞아 떨어졌지만 비겨서 아쉽다"고 말했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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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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