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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어쩌면 지금 이 순간, 여든을 앞둔 노장은 돋보기를 낀 채로 한 땀 한 땀 레고를 끼워 넣고 있을지 모른다.
전 맨유 키트맨 앨버트 모건에 의하면 퍼거슨 감독은 매일 오전 개인운동을 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13년, 27년간 이어진 맨유 집권을 끝마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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