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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의 물밑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6일(한국시각)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이 자카리아의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리아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한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자카리아의 몸상태를 면밀히 주시하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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