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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울버햄턴과 뉴캐슬이 곤살로 이과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돈이라면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이상인 뉴캐슬, 그리고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울버햄턴 모두 재정적으로 충분한만큼 이과인 영입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핵심은 둘 간 싸움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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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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