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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센 벵거가 아스널을 떠난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는 "내 심장은 여전히 아스널과 함께다. 나는 아스널을 여전히 많이 걱정하고, 모든 경기를 보고 있다"고 했지만, 앞으로 관중으로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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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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