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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곤살로 이과인까지 돌아오며 유벤투스 선수단이 전원 복귀를 마쳤다.
이탈리아는 점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고, 세리에A 리그도 내달 13일 재개 예정이다. 이에 따라 흩어졌던 선수들이 팀으로 복귀하고 있는데, 유벤투스는 이과인이 마지막이었다.
이과인은 팀 동료이자 스타 플레이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탈리아를 떠났다 지난 4일 고국 포르투갈에서 돌아와 자가 격리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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