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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코로나19에 따른 휴식기에도 득점 감각은 어딜 가지 않았다. 유럽 빅클럽이 원하는 '초신성' 엘링 홀란드(19·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재개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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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승 6무 4패 승점 54점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55점)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팀은 2012년 이후 8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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