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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게 있어 코로나19는 그저 감기일 뿐이다."
이 같은 타코니의 발언은 현실적인 지지를 얻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이탈리아는 유럽에서도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국가다. 14일 오전 현재 이탈리아는 22만1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무려 3만명을 넘었다. 여전히 하루에 1000명 이상씩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세리에A도 시즌 재개 여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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