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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듀오 아론 완-비사카(22)와 티모시 포수-멘사(22)가 학교 잔디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 관계자들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더 선'은 '게다가 가족 외 지인과 외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은 수요일(5월 13일) 이후부터 시행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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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2017~2018시즌 팰리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맨유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유럽 유로파리그에서도 선전했다. 16강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 클럽 LASK를 5대0으로 대파하면서 8강 진출도 눈앞에 둔 상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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