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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세계에서 SNS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스타는 포르투갈 축구 아이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그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다.
2위는 이번 시즌 9만4214파운드를 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맨유)이고, 3위는 8만257파운드를 번 맨시티 미드필더 귄도안이다.
그 다음은 첼시 커트 주마(7만5604파운드) 첼시 케파(6만8625파운드) 맨유 브랜던 윌리엄스(6만6299파운드)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6만3973파운드) 리버풀 바이날둠(5만5831파운드) 맨유 매과이어(5만5831파운드) 에버턴 시디베(5만5249파운드) 순이다.
팀별로 따졌을 때 인스타 SNS 수입이 가장 많은 팀은 맨유였다. 이번 시즌 54만3185만파운드를 벌었다. 그 다음은 첼시 아스널 맨시티 리버풀 에버턴 토트넘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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