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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국가대표 레전드 출신으로 현재 팀의 U-17 팀을 이끌고 있는 클로제를 1군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
클로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뮌헨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특히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헤딩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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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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