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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현실에서 화려하게 발휘됐던 손흥민(28·토트넘)의 능력이 게임 속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유명 축구 게임에서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으로 뽑혔다.
한편, 능력치 전체 1위는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시타)였다. 99점이었다.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과 같았으나 1위에 올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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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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