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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내가 지금 병에 걸려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관중이 아니라 상대팀 선수나 관계자들이 감염자일 수 있다. 이에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훈련 복귀에 조금 긴장이 된다. 같히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구에로는 "선수 대다수가 자녀와 가족이 있어 무서워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료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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