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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구동성이었다.
'레전드' 이안 라이트와 알란 시어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맨우의 레전드' 로이 킨을 뽑았다. 라이트와 시어러는 17일(한국시각) 영국 BBC 매치오브더데이 팟캐스트에 출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2위도 같았다. 티에리 앙리였다.다만 3위는 차이가 있었다. 라이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어러는 에릭 칸토나를 뽑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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