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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이마르는 대단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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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레라는 "어떤 기자들은 네이마르가 PSG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그가 UCL 기간 중에 했던 것을 목격했다. 그건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면서 "네이마르는 팀에 많은 것을 줬다. 그런 세계적인 선수가 팀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 건 동료와 조직을 엄청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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