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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리페 쿠티뉴의 차기 행선지가 아스널-첼시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성공 이후 쿠티뉴에게 까지 거액을 쓰는 것을 다소 꺼리는 모습, 차라리 잭 그릴리쉬와 제임스 매디슨, 두 잉글리쉬 재능에 더 관심이 많다. 맨시티는 징계가 변수다. 아스널과 첼시는 올 여름 쿠티뉴 영입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일단 임대도 가능하고, 완전이적도 가능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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