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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메시와의 합을 기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브스는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와 뉴웰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메시를 기다릴 기다릴 수 있으며, 가능 시나리오는 10년 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메시 역시 뉴웰스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다는 말을 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큰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가 위대한 순간에 도착하기를 바란다. 황금 세대에게 타이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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