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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보호 작전에 들어갔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 의료진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과도한 흡연으로 면역력이 떨어진만큼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현재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리 감독은 집에서 많은 경기들과 훈련 프로그램 등을 보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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