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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4월 30일까지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잉글랜드를 포함한 영국은 현재 코로나 19가 확산세이다. 확진자는 2500명을 넘겼다. 영국 정부는 20일부터 전국에 휴교령을 시행한다. 런던을 봉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각종 펍이나 식당에서의 모임도 규제할 방침이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초강수를 둘 것으로 보인다. EPL 연기 연장도 이 방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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