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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 달에 사용하는 돈만 8만 파운드, 그야말로 호화 생활이다.
호날두는 여자친구의 호화 생활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조지나가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일에는 비싼 선물도 준다. 이 커플은 스위스 유명 브랜드의 37만1000파운드짜리 시계를 선보인 적도 있다. 조지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 많은 팬을 거느리며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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