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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모니터는 왜 안보나. 매과이어는 퇴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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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램파드 감독이 두 번째로 지적한 '잘못된 VAR'은 후반 9분에 나왔다. 0-1로 뒤지던 첼시는 후반 9분에 커트 주마가 코너킥 상황에서 발리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푸시 반칙이 지적돼 골이 무효가 됐다. 램파드 감독이 분노할 만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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