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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이 리오넬 메시(이상 FC바르셀로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적응 중이다.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에 온 지 6개월이 됐다. 나는 아직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해야 메시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 배워야 한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정말 즐겁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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