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리그 12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리버풀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 후반 33분 마네가 결승골을 넣었다. 헨더스의 롱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리버풀은 승점 76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