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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이번 주말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지켜볼 선수로 지목됐다.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을 비롯해 베른트 레노(아스널) 엔다 스티븐스(셰필드 유나이티드)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레안드로 트로살드(브라이튼) 호베르트 피르미누(리버풀) 등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도 추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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