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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5번째 생일을 맞이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밖에 유수의 언론을 통해 갖가지 일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친 마리아 돌로레스 씨가 호날두를 임신했을 당시 낙태를 진지하게 고려했다는 이야기 등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매체 '카날11'을 통해 "어릴 적에는 35세가 되면 (고향)마데이라에서 고기를 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 꼬마는 현재 발롱도르를 5회 수상하고, 유벤투스에서 주급으로만 약 7억7000만원을 버는 슈퍼스타가 됐다. 물론, 더는 자동차와는 달리기 시합을 하지 않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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