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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PSV 에인트호번이 단단히 뿔났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상 및 이적 선수들의 대체자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베르흐윈은 인터밀란 이적이 임박한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 성격도 띤다. 장기 부상을 당한 전천후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제드손 페르난데스를 벤피카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주포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는 크리지초프 피아텍(AC밀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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