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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4500만파운드(약 686억원)를 투자해 데려올 선수는 누구?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매디슨 계약을 강렬히 희망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매디슨이 올드트래포드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구단도 그에게 15만파운드(약 2억9000만원)의 주급을 줄 준비를 마쳤다. 따라서 맨유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린가드를 내줄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는 2019년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0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레스터시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철통 방어를 하고 있다. 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누구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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