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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노리치 시티전 맨유 벤치에는 앳된 얼굴을 한 신예들이 셋이나 자리했다.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 이들 세 명 외에도 악셀 투앙제브, 앙헬 고메스, 타이티 총 등에게 기회를 줬다. 성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제2의 래시포드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노리치를 상대로 시즌 첫 리그 원정 승리이자 3번째 리그 승리를 따낸 맨유(승점 13점)는 7위로 올라섰다. 4위 첼시(승점 20점)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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