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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은 요새 요가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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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홀딩은 최근 더욱 몸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해 12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30일 맨유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팀에 복귀해 지난 3일 스탕다르 리에쥬와의 유로파 경기를 통해 근 10개월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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