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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팬들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5위를 달리고 있다. 다소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며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이하 한국시각)에는 셰필드에 0대1로 패하며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이같은 상황이 불만인 듯 했다. 그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우리는 내가 아스널에 왔을때 상황에 대해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종종 과거를 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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