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천안시청이 플레이오프(PO)행에 성큼 다가섰다.
한편, 경주한수원의 서동현은 김해시청전에서 후반 29분 선제골을 넣으며 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2013년 김선민(울산현대미포조선)이 기록한 7경기 연속 득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원, 제주, 대전 등에서 K리그에서 활약하다 올 여름 경주한수원의 유니폼을 입은 서동현은 11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동현은 창원시청의 임종욱이 보유하고 있는 내셔널리그 최다 연속골(8경기)을 넘겠다는 각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강릉시청 1-0 창원시청
김해시청 1-1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2-1 대전코레일
부산교통공사 1-0 목포시청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