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주심이 경기를 자주 끊으면서 중단된 시간이 많아 평상시 경기와 다르게 전개됐다."
남자 A대표팀은 1990년 남북통일 축구대회 이후 이번에 29년 만에 방북해 맞대결했다. 한국은 북한과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 7승9무1패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단은 16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귀국한다. 북한과의 리턴매치 겸 2차예선 7차전은 내년 6월4일 국내에서 열린다. 아래는 벤투 감독의 평양 원정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주심이 경기를 자주 끊으면서 중단된 시간이 많아 평상시 경기와 다르게 전개됐다. 아쉽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현재 조1위를 하고있고 앞으로도 조1위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추가 질문 없이 소감 후 기자회견 종료되었음. 믹스트존 운영하지 않았음)▶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