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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에서 두 번째 경고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한국은 수비수 김영권이 후반 10분 경고를 받았다. 이어 같은 센터백인 김민재까지 후반 17분 경고 판정을 받았다.
북한은 이미 전반과 후반 한 차례 경고 1회씩을 받은 상황이다. 전반 30분 리영직이 첫 경고를 받은 데 이어, 후반 시작하마자마 리운철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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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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