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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축구 선수도 졸전과 패배로 상처를 받는다. 실망하는 축구팬들과 똑같은 마음이다.
EPL 260골에 빛나는 전설 앨런 시어러는 최근 B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맨유의 지금 처지를 "역대 최악의 상황이다. 맨유는 웨스트햄전에서 드러났던 문제가 뉴캐슬전에서 그대로 나왔다. 몇 주동안 발전이 없었다. 래시포드는 골박스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를 뒤에서 도와줄 선수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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