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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맨시티의 연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클롭 감독은 "까다롭지만 흥미로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18연승은) 기대하지 않는다. 일단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레스터시티(10월5일), 맨유(10월21일), 토트넘(10월28일)과 연달아 대결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놓칠 수 없다.
그는 "A매치 기간 중 대표팀에 가는 선수들이 건강하게 돌아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내 눈 앞에 있는 것은 숫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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