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28일 사우스햄턴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최근 하락세를 끊어냈다. 특히 1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승리했기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태이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은 쉽지 않은 상대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승2무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 쿠티뉴, 뮬러, 노이어, 키미히, 알라바 등 스타 선수들이 즐비하다. 토트넘으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이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