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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계 '신(神)'을 보유한 FC바르셀로나가 '인간계'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첫 번째 원정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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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 바르셀로나 소속 득점자가 10명으로 가장 많다. '옵타'는 해당 기록을 소개하며 '10명의 득점선수 중 리오넬 메시가 없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한단어평은 '민주주의'다.
바르셀로나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현재 4위를 기록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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