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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컴은 자신의 영향력과 이미지를 이용해 에이전트 세계를 바꾸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컴이 에이전트 영입 1호로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현재 완성된 선수 보다는 유망주들 위주로 지켜보고 있는데, 맨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린우드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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