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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직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다."
그리즈만은 경기 후 "아직 우리의 최고 버전 경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인정하면서도 "시합을 치르면서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즈만은 "계속 열심히 해야 한다.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새로운 선수들이 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처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에 대해 "여기는 아틀레티코가 아니다. 분명히 다르다"고 인정했다.
그리즈만은 "개인적으로 그리 니쁜 출발은 아니다. 세 골을 넣었다. 나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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