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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 아이러니 하게도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맨유가 성적과 상관없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솔샤르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풀타임 감독 첫 시즌인 올 시즌 초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우드워드 부회장은 "우리는 단기가 아닌 장기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솔샤르 감독을 믿고 기다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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