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플레이오프(PO) 티켓의 향방이 안갯속이다.
PO티켓에 도전하는 3위 부산교통공사와 5위 천안시청은 각각 김해시청, 창원시청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부산교통공사는 득점력이 뛰어난 미드필더 이민우를, 천안시청은 후반기 영입한 공격수 허준호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대전코레일-경주한수원(대전한밭)
목포시청-강릉시청(목포축구센터)
창원시청-천안시청(창원축구센터·이상 오후 7시)
김해시청-부산교통공사(김해운동장·오후 7시30분)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