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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성남FC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공민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진행한다.
성남은 공민현의 200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전 선착순 2000명에게 공민현 선수 카드를 제공하며 하프타임을 활용해 200경기 기념패 및 기념 액자를 전달한다. 또한 경기 승리 시 진행되는 '승리의 하이파이브' 이벤트에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주춤한 성남은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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