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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리는 테어 슈테겐에게 감사해야 한다."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후 "멋진 분위기였다.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했다. 많은 고통을 겪었고 경기 통제력을 상실했다. 도르트문트는 매우 위험한 상대였다"고 평가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이어 "전반전에는 우리가 조금 더 우세했다. 하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부족했다. 우리는 테어 슈테겐의 세이브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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