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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라모스는 스웨덴 관광객 같다."
주주 로페즈 고메즈는 "라모스에게 매일 인스타그램을 올리지마라고 전해달라"면서 "어느 날은 핑크 모자를 쓴 스웨덴 관광객 같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구단 회장은 라모스를 변호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는 "라모스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다면 리스본에서 넣은 골을 얘기하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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