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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그라니트 샤카를 옹호했다.
에메리 감독은 "실수하라,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고, 바로잡고, 개선하라. 그리고 성공으로 반복하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샤카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볼이 없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잘 잡는다. 토트넘전에서도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두둔했다.
한편, 아스널은 16일 왓포드와 EPL 경기를 치른 뒤 독일로 이동한다. 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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